트로페오그나투스

물고기를 먹는 익룡인 트로페오그나투스는 약 1억 1천만 년 전 백악기 초기에 남아메리카에 살았으며 날개 길이가 8m를 넘는, 현존했던 가장 큰 익룡류 중 하나입니다. 트로페오그나투스라는 이름은 '용골 턱'이라는 뜻으로, 턱에 달린 큰 볏을 가리킵니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 때면 이 볏을 이용해 균형을 잡았습니다.

발견

트로페오그나투스는 1987년 독일의 고생물학자인 피터 벨른호퍼가 브라질 세아라의 로무알도 층에서 발굴된 익룡 두개골을 직장에서 받은 후에 공식적으로 명명했습니다. 발견 장소 근처에서 추가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2013년에는 꼬리와 뒷다리 일부분만 없는 거의 완전한 형태의 골격이 발견되었습니다.

고생태학

전문가들은 트로페오그나투스가 남아메리카의 해안가를 따라 살았으며, 포식자를 피해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짓고, 바다와 근처의 호수에 뛰어들어 먹이를 잡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같은 익룡류인 케아라닥틸루스를 포함해 다른 수많은 공룡과 함께 서식지를 공유했습니다.

정보

시대
백악기 초기
안항구에라과
트로페오그나투스
1.8M
M
8M
몸무게
20Kg
식성
어식공룡, 살아있는 미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