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외형 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타페자라는 브라질에 서식하는 익룡류 속으로, 머리 위에는 밝은색의 볏이 있습니다. 이 볏은 최대 1m까지 자라며 짝을 유혹하는 데 사용합니다. 타페자라의 날개 길이는 약 4m로, 가장 작은 익룡류 중 하나이며 '오래된 존재'라는 뜻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발견

현재까지 발견된 표본이 하나뿐이므로 타페자라의 역사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이 속은 알렉산더 켈러가 1989년에 최초로 분류했으며, 그다음 해에 더 많은 화석이 발굴되고 타페자라의 것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그 뼈들은 투판닥틸루스라는 새로운 속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생태학

타페자라는 약 1억 1천만 년 전 백악기 초기에 살면서 브라질의 창공을 날아다니고,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일부 고생물학자는 타페자라가 과일이나 심지어 죽은 동물의 사체까지도 먹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정보

시대
백악기 초기
타페자라과
타페자라
1.3M
M
4M
몸무게
7Kg
식성
어식공룡, 살아있는 미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