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고사우루스는 독특한 직립 형태의 골판과 목과 꼬리를 장식하는 골침 덕분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입니다. 스테고사우루스는 케라토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를 포함해 많은 대형 포식자들과 서식지를 공유했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등의 골판은 짝을 유혹하는 데 사용하는 전시용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꼬리의 긴 골침은 적을 후려칠 때 사용했습니다.

발견

유명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오스니얼 찰스 마시는 콜로라도의 모리슨 층 근처에서 화석이 발견된 후 1877년에 최초로 스테고사우루스를 새로운 속으로 분류한 사람입니다. 마시는 처음에 등판이 지붕 타일처럼 수평으로 놓여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새로운 속의 이름을 '지붕 도마뱀'이라는 뜻의 스테고사우루스로 명명했습니다.

고생태학

스테고사우루스는 약 1억 4천5백만 년~1억 5천5백만 년 전 쥬라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 살았으며, 나무, 양치류, 식물 같은 저지대의 초목을 찾아 광활하고 건조한 평원을 돌아다녔습니다. 무시무시한 알로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 많은 속과 공존했습니다.

정보

시대
쥬라기 후기
스테고사우루스과
스테고사우루스
5M
몸길이
10.1M
몸무게
3.5T
식성
키 작은 고식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