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사우라의 이름은 '좋은 어미 도마뱀'으로 번역되는데, 이는 새끼들이 아직 둥지에 있는 동안 먹이를 주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최초의 공룡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둥이나 코가 아닌 부리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마이아사우라는 잎, 가지, 양치류 및 기타 식물을 먹는 대형 초식공룡(길이가 9m까지 자라며 무게가 900kg 넘음)이었습니다.

발견

미국의 고생물학자 로버트 마켈라와 잭 호너가 마이아사우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설명한 것은 1979년으로, 그 전해에 몬태나의 투메디슨 층에서 다양한 화석을 발견한 이후였습니다. 당시 어른 공룡과 함께 다수의 어린 공룡, 부서진 알껍데기를 발견했는데, 그 지역을 더 조사한 결과 200개가 넘은 표본을 찾을 수 있었으며 덕분에 '알의 산'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고생태학

마이아사우라는 약 7천5백만 년~8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트로오돈과 오로드로메우스 등 수많은 다른 공룡과 함께 살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알껍데기가 많이 발견된 것은 마이아사우라가 무리를 지어 살았음을 시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마이아사우라는 포식자들로부터 몸을 숨기고, 또 많은 초목을 얻을 수 있는 숲을 돌아다녔습니다.

정보

시대
백악기 후기
하드로사우루스과
마이아사우라
3M
몸길이
9M
몸무게
907Kg
식성
키 작은 고식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