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지노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아시아에 서식했던 테리지노사우루스과의 일원으로, 4,000kg이 넘는 무게까지 성장합니다. 이 속의 이름은 '큰 낫 도마뱀'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50cm가 넘는 거대한 발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현존했던 모든 동물 중 가장 긴 발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견
최초의 테리지노사우루스 표본은 1948년에 소련 과학 아카데미가 몽골의 네메트 층에서 진행한 발굴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표본은 이제껏 발견된 적 것보다 더 큰 크기의 발톱 뼈 세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해는 소련 고생물학자인 에브게니 말레프가 6년 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고생태학
테리지노사우루스 화석의 분석 연구를 통해 전문가들은 이 속이 약 7천만 년 전에 식물을 찾아 강과 숲 주변을 돌아다니며 서식했다고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화석 데이터에 따르면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식성이 나뭇가지와 큰 관목처럼 높은 위치에 있는 식물군을 섭취했다고 하며, 타르보사우루스와 같은 환경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
- 시대
- 백악기 후기
- 과
- 테리지노사우루스과
- 속
- 테리지노사우루스
- 키
- 5M
- 몸길이
- 10M
- 몸무게
- 5T
- 식성
- 키 작은 고식물
-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