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로키랩터는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육식공룡이며 백악기 후기에 존재했습니다. 아트로키랩터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흉포한 포획자’라는 의미이며, 이는 도마뱀이나 소형 포유류를 잡고 죽이는 데 사용되는 일렬의 톱니 모양 이빨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 속은 인젠에서 ‘창조한 공룡’ 가운데 하나이며 색상이 다양합니다. 키는 약 4미터까지 성장하고 재주가 많으며 영리합니다. 또한 거대하고 강력한 발톱이 있어 사냥 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발견

아트로키랩터 뼈는 1995년 웨인 마셜이라는 지역 주민이 캐나다 알버타에 있는 호스슈 캐니언 층에서 여러 개의 이빨과 턱부위를 발굴하면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2004년까지는 공식적으로 기술되지 않았지만 고생물학자 필립 J. 커리와 데이비드 바리키오가 아트로키랩터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알려진 아트로키랩터 종은 1995년에 발견한 개체가 유일합니다.

고생태학

아트로키랩터는 약 6,850만년 전 알버타 범람원과 늪지에 서식했으며 알베르토사우루스, 오르니토미무스, 데이노니쿠스 등 다양한 공룡과 함께 서식지를 공유했습니다.

정보

시대
백악기 후기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아트로키랩터
2M
몸길이
3.9M
몸무게
226Kg
식성
육식공룡, 살아있는 미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