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텐보로사우루스

존경받는 영국의 자연사학자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이름을 딴 아텐보로사우루스는 길이가 6.4m까지 자라는 플리오사우루스과 속입니다. 이 물고기를 먹는 해양 파충류는 긴 목과 노 모양의 팔다리로 유명하며, 빠른 속도로 물속을 움직이고 길고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발견

아텐보로사우루스의 발견과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최초의 화석은 1880년 영국에서 발견되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상세한 석고 모형을 만들어둔 덕분에 연구자들은 피부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플레시오사우루스의 다른 종이라고 분류했지만, 석고 모형을 분석한 결과 이것이 완전히 새로운 속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993년 미국의 고생물학자 로버트 바커는 애튼버러의 일생의 업적을 기리는 마음에서 지금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고생태학

아텐보로사우루스는 약 1억 9천만 년~2억 년 전 쥬라기 초기에 살았고, 영국 남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따뜻한 물을 돌아다니며 어류와 기타 해양 생물을 먹었습니다.

정보

시대
쥬라기 초기
플리오사우루스과
아텐보로사우루스
0.9M
몸길이
6.4M
몸무게
1.1T
식성
물고기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