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성의 모사사우루스는 역사상 가장 큰 해양 파충류 중 하나이며 길이는 거의 18m에 이릅니다. 모사사우루스는 날카로운 이빨, 강력한 노 모양의 팔다리, 그리고 뛰어난 시력을 이용해 어류, 두족류, 그리고 다른 해양 파충류를 잡아먹는 유능한 포식자입니다. '뫼즈강의 도마뱀'이라는 뜻의 이름은 이 공룡이 발견된 장소를 가리킵니다.

발견

모사사우루스가 처음 발견된 것은 1764년 네덜란드의 뫼즈강 근처 세인트피터산에서 두개골 조각을 발굴하면서입니다. 처음에는 어류의 일종으로 분류되었지만, 1780년에 두 번째로 비슷한 두개골을 발굴하자 이번에는 악어의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1822년이 되어서야 영국의 고생물학자 윌리엄 대니얼 코니비어가 새로운 속에 모사사우루스라는 이름을 주면서 공식 분류되었습니다.

고생태학

모사사우루스의 첫 번째 유골은 유럽에서 발견되었지만, 이후의 화석들은 북아메리카부터 아프리카 일부 지역, 심지어 남극까지 포함해 세계 전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약 6천5백만 년~8천만 년 전인 백악기 후기의 서식지에서 최상위 포식자였기 때문에, 다른 파충류로부터 공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같은 속끼리 싸웠을 수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보

시대
백악기 후기
모사사우루스과
모사사우루스
2M
몸길이
17M
몸무게
30T
식성
상어, 물고기떼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