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는 쥬라기 후기에 존재했던 육식성 수각류 속입니다. 척추골의 가시에서 착안한 이 공룡의 이름은 '알맞게 돌기가 난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는 길이 최대 8m, 무게 1톤 이상까지 자랄 수 있으며 대형 초식공룡을 잡아먹습니다. 상대적으로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는 최대 시속 32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발견
이 속의 존재는 독일의 고생물학자인 프리드리히 폰 후에네가 1923년에 처음으로 설명했지만, 최초로 발견된 화석(등뼈와 다리뼈 일부)은 처음에 메갈로사우루스의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20세기 내내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된 덕분에 알티스피낙스로 재분류되었으나,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알릭 워커가 이것이 새로운 속의 뼈라고 공표하면서 1964년에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로 최종 분류되었습니다.
고생태학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는 약 1억 6천만 년 전에 영국의 남해안에서 살았으며, 이 시기에 자랐던 울창한 숲과 밀림을 이용해 사냥감에 몰래 접근했습니다. 다른 공룡들과 해안 근처를 헤엄치는 해양 파충류를 주로 먹었습니다.
정보
- 시대
- 쥬라기 후기
- 과
-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 속
-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 키
- 2M
- 몸길이
- 7.6M
- 몸무게
- 1T
- 식성
- 육식공룡, 살아있는 미끼
-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