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
데본기 후기에 활동한 둔클레오스테우스는 탄탄한 갑옷을 지닌 사냥감까지 뜯어버리는 강력한 턱을 지닌 당대 환경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이 속은 뭉툭한 뼈로 된 머리('오스테우스'는 그리스어로 뼈를 의미)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최대 10m 몸길이에 4톤 이상의 무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발견
이 속은 1867년 아마추어 고생물학자 제이 테렐이 미국 오하이오 이리 호의 둑을 따라 화석을 찾던 중 발견했습니다. 테렐의 발견은 처음엔 디니크티스 표본으로 여겨졌지만, 추가 연구 결과 새로운 속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956년 저명한 미국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호스브룩 던클의 이름을 따 명명된 둔클레오스테우스의 화석은 북아메리카, 유럽 및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고생태학
둔클레오스테우스는 약 3억 6천~3억 8천만 년 전 해양 환경에서 살았으며, 두족류, 암모나이트, 물고기 및 심지어 상어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해저를 선호했습니다. 이들은 티타니크티스 등 다른 육식 선사시대 물고기와 서식지를 공유했지만, 천적은 없었습니다.
정보
- 시대
- 데본기 후기
- 과
- 둔클레오스테우스과
- 속
- 둔클레오스테우스
- 키
- 1M
- 몸길이
- 10M
- 몸무게
- 4T
- 식성
- 물고기떼
- 한 번에 낳는 알의 개수
- 1 - 3